광고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서단아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가 -가 +sns공유 더보기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21.05.26 [08:07]

 

(스타저널=정다운 기자)한류문화원과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서단아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 서단아 작가    

서단아 작가는 독학으로 늦은 나이에 큰 병을 이겨내어 예술인으로 5년째 성장하고 있는 작가로, 사회복지사 2급 행정학사를 취득하고 서울디지털 대학교 회화과 3학년을 편입하였다.


현재는 미술심리상담사 1급이 있으며, DANA Gallery 관장이다.


2018년에 YICCA 이탈리아 출품, 2019년 Malamegi Lad 이탈리아 출품, 2020년 제30회 서양화 한국여성 미술 공모전에 입선하였으며, 한국여성작가협회 회원이다. 2020년 11월에는 제2회 한류미술대전 전국 공모전에서 입선하여 한국미술대전 정회원에 등재되었다.

 

이번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는 [청마], [자아], [부패], [경계], [생존], [초여름], [파괴], [춘몽]이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다.

 

  ▲작품- [청마]

 

  ▲작품- [자아]

 

  ▲작품- [부패]

 

  ▲작품- [경계]

 

  ▲작품- [생존]

 

  ▲작품- [초여름]

 

  ▲작품- [파괴]

 

  ▲작품- [춘몽]

정다운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광고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All rights reserved.